Empery Digital, 약 $87.1M 매각으로 비트코인 보유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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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daq 상장사 Empery Digital은 지난 2개월간 비트코인 1,400개를 약 $87.1 million에 매도했다. 회사는 매도 평균가를 5월 7일부터 $62,200로 보고했다. 이번 매각은 보유 비트코인 축소로는 최대 규모이며, 전기 파워스포츠 차량에서 전환한 뒤 작년 시작한 축적 전략의 둔화를 보여준다. 회사 보고에 따르면, 매각 대금은 $10 million의 기존 부채 상환과 $65 million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출자금 등으로 활용된다. 해당 투자는 Hunt Properties 계열 사업이 인수하는 전력 풍부한 미국 산업 부지를 AI 데이터센터 캠퍼스로 전환하는 사업에 대한 25% 지분 참여를 의미한다. 이번 조치는 Empery의 비트코인 재무전략 재구성을 뜻한다. 더 이상 공개시장 자본만으로 비트코인을 축적하지 않고, 일부 비트코인 포지션을 AI 인프라 관련 사업 자금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150메가와트 전력 용량을 보유한 중서부 산업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확장 옵션 시 약 300메가와트까지 늘어날 수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위험 프로필이 달라진다. 기존 비트코인 재무회사 평가는 암호화폐 노출, 대차대조표 레버리지, 희석 위험, 자산평가 프리미엄·디스카운트에 의존했으나,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임대 실행, 전력 가용성, 건설 시기, 임차인 신용, 자본 수요 등 다른 변수들을 추가한다. 감소 후에도 Empery는 여전히 주요 기업 보유자다. 7월 10일 기준 회사는 1,514 BTC(약 $100 million)와 약 $74 million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비트코인 노출을 유지하면서 AI 인프라 거래와 기타 의무 이행을 위한 유연성을 확보했다. 주가는 금요일 1% 상승했지만 연초 대비 약 18% 하락했고, 작년 7월 비트코인 재무전략 시작 이후 약 82% 하락한 상태다. 이번 매각은 비트코인 보유를 단순한 자산 비축이 아닌 유동성 공급원으로 활용하는 사례를 보여준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50% · 하락(숏) 50%

총 5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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